일본어 · 매거진
장음과 촉음, 짧게 읽으면 뜻이 달라져요
일본어에서 길게 읽는 소리와 작은 っ를 구분하지 않으면 다른 단어가 되는 이유를 정리했어요.
한 박자 차이로 뜻이 바뀌어요
일본어는 글자 하나가 한 박자로 읽혀요. 그래서 길게 읽는 소리를 짧게 읽거나, 작은 っ를 빼고 읽으면 아예 다른 단어가 돼요. 한국어에는 이런 구분이 없어서 의식적으로 연습이 필요해요.
- おじさん/おじいさん아저씨/할아버지
- ビル/ビール빌딩/맥주
- かた/かった어깨·방식/샀다·이겼다
장음은 한 박자 더 늘려요
"おばあさん"의 "ば"처럼 늘려 읽는 소리는 모음 하나를 한 박자 더 끌어 줘요. 처음에는 손으로 박자를 두드리며 읽으면 길이를 감각으로 익히기 쉬워요.
작은 っ는 한 박자 쉬어요
작은 っ(촉음)은 소리를 내지 않고 한 박자 쉬는 거예요. "きって(우표)"를 읽을 때 "き" 다음에 짧게 멈췄다가 "って"를 이어 읽는 느낌이에요.
- きて/きって와서/우표
- にし/にっし서쪽/일지
녹음해서 들어 보세요
내가 말하는 길이는 스스로 알기 어려워요. 단어 쌍을 번갈아 읽고 녹음해서 들어 보면 차이가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.